2011년 6월 3일

아이의 생일을 중히 여기는 미국 사람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들 생일을 정말 잘 챙긴다.  보통 몇 주 전부터 생일 파티 장소를 정해놓고 아이의 친구들에게 초청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낸다.  생일장소는 아주 간단한 피자집부터 수영장, 어린이 게임장까지 다양하다.  생일 파티가 일상화되어서 그런지 왠만한 곳은 생일 파티 패키지를 제공한다.  심지어는 과학 탐험관도 생일 파티 예약을 할 수 있다.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다 어느집 앞에 세워진 놀이기구를 보게 되었다.  분명 아이 생일파티용으로 빌려다 놨으리라.



참 끔찍이도 챙긴다.  이렇게 생일파티를 열어 친한 친구를 초대도 하지만 그 주간에 학교 같은 반 친구들한테 돌릴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  아이 많은 집은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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